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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9가지만 알아도 퇴근이 빨라집니다

백인재 · AI 교육 기업 에브릿데이 대표
도구 리뷰 · 2026년 5월 10일 · 5

클로드를 채팅으로만 쓰고 있다면 절반도 못 쓰고 있는 겁니다. 제가 매일 쓰는 기능 아홉 개를 세 묶음으로 정리했습니다. 2026년 5월 기준이라, 기능 이름과 제공 범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.

만들 때 쓰는 기능 세 가지

PPT 디자인은 클로드 디자인, 데이터 시각화는 아티팩트, 대화로 코딩할 땐 클로드 코드입니다. 셋 다 결과물을 화면으로 바로 확인하면서 고친다는 점이 같습니다. 채팅 답변을 복사해 다른 도구에 옮겨 붙이는 단계가 사라집니다.

반복을 줄이는 기능 세 가지

반복되는 노가다 업무는 스킬로 저장해둡니다. 자고 있는 사이에 돌려야 하는 일은 스케줄로 예약합니다. 나만의 팀을 만드는 건 서브에이전트입니다. 이 묶음은 처음 세팅에 시간이 들지만, 매주 같은 일을 하고 있다면 가장 크게 돌아옵니다.

내 도구와 붙이는 기능 세 가지

바탕화면 파일 정리는 코워크, 외부 도구 연결은 커넥터, 마우스를 직접 제어하는 건 컴퓨터 사용입니다. 셋 다 클로드를 대화창 밖으로 꺼내는 기능입니다. 내 컴퓨터와 원래 쓰던 도구에 직접 손을 대기 시작하면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.

전부 켜지 말고 하나씩

아홉 개를 한 번에 익히려고 하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. 이번 주에 가장 지겨웠던 업무 하나를 떠올리고, 거기에 걸리는 기능 하나만 골라 쓰세요. 저는 파일 정리(코워크)부터 시작했습니다.